부가가치세 납부 조회 내용
본문 바로가기
세금

부가가치세 납부 조회 내용

by 관심분야 2020. 8. 28.

부가가치세 납부 조회 내용

세금, 체납, 회계 관련하여 복잡하게 문제가 있거나, 모르는 사항이 있으면 요즘은 온라인 세무사 등 온라인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가가치세 납부 조회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또한 사업에 이용하는 차량에 관한 구매항목에 대한 비용을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차량 종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점 꼭 참고하셔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1000cc 이하 승용차 9인승 이상 승합차, 밴, 화물차, 125cc 이하 2륜의 경우에는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종합소득세 비용처리도 가능합니다. 1000cc 이상 8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의 경우에는 매입세액공제가 불가능하며, 종합소득세 비용처리만 가능하답니다. 이런 부분들을 참고하셔서 세액공제를 잘 챙겨서 신고하신다면 절세 가능하답니다!

 

부가가치세 납부 조회 외에도 이 밖에도 경감, 공제세액과 가산세액 등이 있는데 각각 해당하는 항목별 합계를 신고서상에 반영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부가가치세 개정사항이 있는데 간주 임대료 산정기준 이자율이 1.8%로 인하하였습니다. 그리고 소규모 개인사업자에 대한 부가세를 한시적으로 감면시켜주었기에 저 같은 영세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제도였습니다.그리고 간이과세자에 대한 부가세 납부의무를 한시 면제하였고, 사업자등록증 발급기한을 단축시켰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부가세 신고를 할 경우 답답한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그럴 경우 세무사의 도움을 받는다면 보다 수월하게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부가가치세 는 사업장의 업종이나 매출, 지역에 따라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로 구분하게 됩니다. 1년 매출액이 4,800만원 이상이고 간이과세에서 배제되는 지역이나 업종은 일반과세자입니다. 일반과세자의 경우에는 세금계산서 발급이 가능하고, 10%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반대로 1년 매출액이 4,800만원 이하이고 간이과세 지역이나 업종일 경우에는 간이과세자로 구분됩니다. 이는 세금계산서 발급이 불가능하고, 업종에 따라 0.5에서 3%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사유 외 기타사유로 휴업 또는 폐업한 자,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영리 사업자, 병·의원과 약사 등 고소득 업종, 개인부동산업, 태양광사업자, 운수업 조사중 중 타지역 주소자 등은 제외한다고 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주민등록등본 1부(5년간 주소변동 내용 포함),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급하는 4대 보험 사업장 가입자명부 또는 건강보험 자격 득실 확인서 1부, 거창세무서에서 발급하는 부가가치세 표준증명원 등 매출원 증명서류 1부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상림리 4월 27일, 중앙리 4월 28일, 대동리 4월 29일, 대평리와 김천리는 5월 1일, 기타 지역은 5월 4일 접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청인은 착한 임대인의 경우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임차인사업자 등록증, 입금계좌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해외수출기업 구비 서류는 지방세 감면신청서, 전년 동기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수출·입 관련 자료 등이라고 합니다. 강인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임대료 인하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착한 임대인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지방세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부가가치세 납부 조회 외에도 또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사업자에게는 납부기한 연장 등 납세유예를 적극 실시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자금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하도록 주문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올해 세무서 조직개편에 따라 부서가 변경된 체납징세과, 부가가치세과, 소득세과와 민원인이 많이 방문하는 민원봉사실 등 모든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남은 신고기간에도 납세자들의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끝까지 신고도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서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봉, 구로 등 지속적인 세무서 방문을 통해 납세자는 물론, 직원들과도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매년 동물진료 부가가치세 481억원 이상사용처 불투명또 다른 일각에서는 이미 동물진료비에 10%의 부가가치세가 부과되고 있다고 지적한다고 합니다. 지난 2016년 윤호중 의원 등이 동물진료비 부가세 면세를 위해 발의한 부가가치세법 개정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수의사 진료용역 면세에 따른 세수감소예상액은 2017~2021년까지 연평균 481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업계 관계자는 국민건강을 이유로 담뱃세를 올리고 정작 금연예산을 줄인 정부가 유기동물을 이유로 반려동물 보유세를 걷어서 어디다 쓸지 의문이라며 반려동물은 생명이자 가족이지 사치품이 아니다고 합니다.

 

이상 부가가치세 납부 조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