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코로나 이용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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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코로나 이용해봐요.

by 관심분야 2020. 9. 17.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이번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코로나 관련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요즘은 셀프로 세무신고처리를 하기가 편리해졌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세무대리인에게 맡기지 않아도 셀프 세무신고 처리 사이트를 잘 이용하면 내가 가계부를 작성하듯이 편하게 장부작성을 하고 신고를 할 수 있어요. 매입과 매출내역 등을 제대로 입력하면 알아서 프로그램이 부가세신고 및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전자파일도 생성해주죠. 그것을 바로 홈텍스에 등록하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무신고를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죠. 대부분의 지역은 6월 1일일자로 신고를 끝마쳤을텐데요.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변수가 있어, 특정지역에서는 8월 31일까지 접수를 받기도 합니다. 기간 내에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여 신고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코로나 관련 내용으로 사업소득만 있는 사업자의 경우에는 신용카드에 대한 공제, 주택자금소득공제는 적용받을 수 없답니다. 그 외에도 의료비, 교육비, 월세액은 사업자는 적용이 안되며 근로자에게만 적용된답니다. 따라서 사업자가 받을 수 있는 항목은 연금보험료, 연금저축세액, 소기업이나 소상공인 공제부금 공제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사업소득과 함께 근로소득이 있는 경우라면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소득공제에 대한 항목까지도 같이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을 다닌다면 연말과 중간시즌에 정산을 하게 되는데, 이때 종합소득세도 같이 신고를 하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일을 하시는 직장인분들에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납부기간은 5월부터 8월말까지이며 신고기간은 5월부터 6월 1일까지이니 이 부분 참고해서 저도 신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5월에 일찍 신고를 해서 8월까지 낼 부분의 세금을 모아 내면 되니 때문에 미리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은 것이죠. 넉넉하게 시간을 주는 편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세금폭탄에 맞는 느낌보다는 얼마만큼 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저로써는 더욱 자세히 공부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 같습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방문 신고를 해야 하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합동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며 운영기간 내에는 세무서와 군청 중 1곳만 방문해도 업무처리가 이뤄진다고 했다고 합니다. 납세자는 사업·근로·이자·배당소득 등 지난해 발생한 종합소득을 5월 1일부터 세무 당국에 신고하고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매출 감소 등 납세자들의 피해를 고려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했다고 합니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간소화 제도 도입에 따라 일정요건의 소규모 사업자 및 종교인 소득자에게는 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포함된 모두채움신고서가 발송된다고 합니다. 납세자는 방문신고, 전자신고, 서면신고 등의 방법 중 편리한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납세자가 인터넷으로 직접 전자신고하는 경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돼 별도의 입력 없이 간편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군은 오는 6월 1일까지였던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연장했다고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코로나 더 알아보면 홍기용 인천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인상, 소득세 최고세율 인상 등 올해 세법개정안은 부자 증세 강도가 센 편이라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그는 국민 입장에서 와닿는 종합소득세, 소득세, 재산세 등이 크게 인상된 것이라고 짚었다고 합니다. 양준석 가톨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면세자가 많은 상황에서 부자들에게만 세금을 더 걷으면 계층 갈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면서 상징적으로라도 소득세를 내는 계층을 확대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제언했다고 합니다.

원주시는 납세자가 신청한 계좌를 통해 순차적으로 환급금을 지급하고 신청 계좌가 없는 경우 환급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일 시에 따르면, 시청 별관1동 2층 소회의실에 합동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납세자가 세무서와 시청 중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직접 전자 신고하는 경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친 후 원클릭으로 지방세인터넷납부시스템인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간편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코로나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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