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세미래 콜센터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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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국세청 세미래 콜센터 문제없다!

by 관심분야 2020. 10. 11.

국세청 세미래 콜센터 문제없다!

오늘은 국세청 세미래 콜센터 관련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그럼 국세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것은 국가가 행정 서비스 등의 국가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경비에 충당하는것을 의미해요. 경비에 충당한 뒤, 국민들에게 부과 및 징수를 하는 조세를 의미하는데요. 여기서 과세권 주체는 바로 국가에 해당되는 조세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즉, 국가에서 세금을 걷어서 행정 서비스 등의 국가 업무를 더욱 원활하게 하게끔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과세권의 주체가 되는 지방세랑은 구분지어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국세청 세미래 콜센터 더 알아보면 현재 국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국세 세금지원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이것은 감염병 특별재난지역 소재지의 중소기업에 대한 세금을 감면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감염병 피해를 받은 특별재난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들의 2020년 과세연도에 생긴 발생소득에 한해 소득세를 감면한다고 하네요. 일정 소기업의 경우, 60%까지 감면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소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의 경우 30%까지 감면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감면액은 2억원을 한도로 한다고 하고요. 본 년도의 상시근로자수가 직전년도보다 줄었을 경우, 감소한 근로자 1명당 500만원씩 차감하여 한도를 책정한다고 해요.

이번 코로나 19사태로 인해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굉장히 많이 감소되게 되면서 국내 경기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세금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국가 위기 상황에서 우리가 내고 있는 세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내고 있는 세금 중에는 국세 종류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조전년比 0.3%↑세수 비중 큰 세목 소득세, 인지세 가장 낮아 국세청, 2020년 국세통계 1차 조기공개(자료 국세청)전국 125개 세무서 중 남대문세무서가 국세수입 징수실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17일 국세청이 발표한 2020년 국세통계 1차 조기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남대문세무서가 거둬들인 세금은 총 13조7206억원이었다고 합니다. (자료 국세청)지난해 국세청 소관 세수는 284조4127억원이 걷혔는데, 이는 1년 전(283조5000억원)보다 9000억원(0.3%↑)이 증가한 규모다고 합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국세청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기업인의 불안해소와 사기진작을 위해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까지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유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패널티에 초점이 맞춰진 세금부과체계를 성실납세 중소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국세행정의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에 대한 세무조사 건수를 예년보다 대폭 축소하고, 컨설팅 위주의 간편조사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납세자가 코로나19 피해를 이유로 조사 연기 또는 중지를 신청하는 경우 적극 수용하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국세청 세미래 콜센터 외에도 국세환급금 통지서를 납세자 거주지로 우편 발송하지만, 주소가 바뀌어 이를 통지받지 못하는 일도 적지 않아 국세청은 보완 장치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동현 국세청 징세과 사무관은 카카오톡·문자 등으로 보내는 환급금 안내문에 인터넷 연결 주소가 포함돼 있으면 스미싱(문자메시지를 통한 해킹)을 의심해봐야 한다며 국세청은 입금·계좌 비밀번호·카드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금융사기가 의심되면 세무서·경찰 등에 신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납세자가 직접 안내문을 확인한 뒤 인터넷 홈택스나 모바일 손택스, 정부24 등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환급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합니다.

28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등 200여명의 조사관을 투입해 전국 소재 신천지 교회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전국에 교회가 산재해 있다 보니 200여명이 넘는 조사관을 투입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국세청 세미래 콜센터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건강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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