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종합소득세 조회 제대로 알고
본문 바로가기
세금

전년도 종합소득세 조회 제대로 알고

by 관심분야 2020. 9. 24.

전년도 종합소득세 조회

이번엔 전년도 종합소득세 조회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요즘은 셀프로 세무신고처리를 하기가 편리해졌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세무대리인에게 맡기지 않아도 셀프 세무신고 처리 사이트를 잘 이용하면 내가 가계부를 작성하듯이 편하게 장부작성을 하고 신고를 할 수 있어요. 매입과 매출내역 등을 제대로 입력하면 알아서 프로그램이 부가세신고 및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전자파일도 생성해주죠. 그것을 바로 홈텍스에 등록하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무신고를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죠. 대부분의 지역은 6월 1일일자로 신고를 끝마쳤을텐데요.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변수가 있어, 특정지역에서는 8월 31일까지 접수를 받기도 합니다. 기간 내에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여 신고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년도 종합소득세 조회 외에도 사업소득만 있는 사업자의 경우에는 신용카드에 대한 공제, 주택자금소득공제는 적용받을 수 없답니다. 그 외에도 의료비, 교육비, 월세액은 사업자는 적용이 안되며 근로자에게만 적용된답니다. 따라서 사업자가 받을 수 있는 항목은 연금보험료, 연금저축세액, 소기업이나 소상공인 공제부금 공제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사업소득과 함께 근로소득이 있는 경우라면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소득공제에 대한 항목까지도 같이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라는 것은 우리가 살면서 소득이 생겨나는 것들에 되는 소비활동과 모든 원천에서 붙게되는 세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5월에 신고를 하기 때문에 방법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고 연말정산 방법까지 차례차례 알아보려고 합니다.

 

 

개인이 소비하면서 각 모든 부분에 있어서 나오는 소득을 종합하여 한가지의 세금으로 부과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종합소득세를 내야할 상황에 어떻게 해야하고 어떤 달에 내야 하는지 정확히 몰라서 당황을 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1월1일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자치구에 따로 신고·납부해야하는 자치단체 신고제도가 시행됐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1월부터 구청 지방소득세과 내 개인지방소득세 상설신고센터를 운영해왔으며,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기간인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는 구청에서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구청 2층 갤러리관악 내 합동신고센터를 설치·운영했다고 합니다. 구는 원활한 합동신고센터 운영을 위해 관악구청세무서 간 직원 상호 파견 근무 구청 내 세무서 전산망 구축 등 관악세무서와 긴밀히 협조, 구민의 납세편의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합니다.

지난해 금융소득금액 2000만원을 초과하면서 주택임대소득이 발생한 고객은 한화투자증권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활용하면 주택임대소득으로 인한 신고 오류 및 불이익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지난해 금융소득금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외부 세무법인과 연계해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를 무료로 하겠단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올해는 2천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도 전면과세가 시행되는 첫 해인만큼 작년 금융소득금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면서 주택임대소득이 발생한 고객은 이 서비스를 이용해 주택임대소득으로 인한 신고 오류 및 불이익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라고 합니다.

전년도 종합소득세 조회 더 알아보면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카카오의 창업자인 김범수 이사회 의장의 보유 자산은 6조 4천 200억 원으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수석부회장 두 사람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합니다.

 

 

올해 정부가 기타소득을 필요경비로 인정해 주는 비율이 낮아지면서 종합소득세를 내야 하는 전문직 종사자와 직장인이 대폭 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주택임대소득이 연간 2000만 원 이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았지만 올해부터 종합소득세 대상에 포함돼서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신고간소화 제도를 도입,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 미리 작성된 납부서를 별도로 발송한다고 합니다. 또, 인터넷 국세청 홈택스를 통한 종합소득세 신고도 지방세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간편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는 6월 1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마쳐야 하나, 모든 납세자의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담보 없이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전년도 종합소득세 조회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