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무료회계프로그램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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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국세청 무료회계프로그램 꼼꼼하게

by 관심분야 2020. 9. 9.

국세청 무료회계프로그램

오늘은 국세청 무료회계프로그램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소규모 개인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감면 되었습니다.

 

연매출 8,000만원 이하인 소규모 개인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을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감면되었습니다. 기존 간이과세자는 일반과세자와 비교해 업종별로 5%에서 30% 수준으로 부가가치세를 부담했기 때문에 감면은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내가 내고 있는 세금의 종류를 구별할 줄알고 국세의 종류를 알게 된다면 국가에서 어떤 종류의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도 알수 있답니다.

 

특히 국세청 무료회계프로그램 관련하여 우리는 살면서 국세를 비롯한 여러가지 세금을 내면서 지내고 있어요. 일단 대표적으로 4대보험을 내게 되는데요. 여기에 보험비 등의 세금이 포함되어 지불하게 됩니다. 거기다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 하는 분들은 3.3%의 원천징수라는 이름의 세금을 제공하고요. 물건을 살 때도 다양한 세금을 부과하곤 해요. 가령 술을 사게 되면 주류세를 제공하고요. 흡연하시는 분들은 담배세를 제공하기도 하죠. 이렇게 살면서 다양한 세금들을 부과하곤 합니다.

 

소규모 개인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연 매출이 8,000만원 이하이자 과세기간별 4,000만원 이하의 규모를 가진 자에 한해 2020년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을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감면해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5%에서 30% 수준에 달하는 부가가치세를 부담하면 되므로 국세 감면액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임대업, 매매업, 과세유흥장소는 제외되는 것을 염두하셔야 합니다.

 

양 의원은 국세청이 통보받은 자료 외에 자체적으로 세원 정보를 확보해 사립유치원 운영자들의 탈세를 확인할 수 있음에도 아무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양 의원은 2018년 이후 일부 사립유치원의 부정과 비리가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음에도 국세청이 권한을 적극 행사하지 않고 사실상 포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심각한 직무유기 행위라며 교육청 감사결과 허위계산서와 이중계산서, 폐업자와의 거래가 많았고, 아예 합계표가 없는 사립유치원이 99%였다는 점에서 9천만원만 고지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고 합니다.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공개한 사립유치원 감사수보 자료 처리현황에 따르면 2020년 6월 현재 국세청은 기신고된 내역과 자료오류 부분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총 9276만원만 고지하였고 그나마 실제로 추징에 이른 금액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양 의원은 납세 유예 건수와 금액이 많이 늘어난 것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라며 초유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국민과 기업이 조속히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인 지난 1~6월 납세 유예를 신청한 건수는 578만9천여 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20만6천여 건의 28배에 달했다고 합니다. 유형별로는 기한 연장이 410만9천여 건으로 지난해 대비 34배, 징수 유예가 104만5천여 건으로 지난해 보다 14배 증가했고, 체납처분 유예는 63만4천여 건으로 지난해의 50배 급증했다고 합니다.

 

국세청 무료회계프로그램 더 알아보면 국세청은 광고 대가를 분산 수취하고, 소액 송금액 신고를 누락한 크리에이터에게 각각 수억원의 소득세 등을 추징했다면서 앞으로도 고소득 크리에이터 검증 결과 누락된 소득이 확인되면 세무조사에 돌입하는 등 세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고 합니다. 국세청은 1인 미디어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 1인 크리에이터들은 해외 플랫폼 사업자로부터 받는 소득에 대해서 성실히 신고해 달라고 24일 밝혔다고 합니다.

 

 

특히 국세청은 올해부터 국세청에 구축된 건당 1000달러, 연간 1인당 1만 달러 초과 외환거래자료 데이터베이스를 정밀 분석하고 국가간 금융정보 교환자료 등을 최대한 활용해 차명계좌나 송금액 쪼개기를 통한 해외소득의 분산·은닉 등을 시도하는 고소득 크리에이터들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고 합니다.

 

국세청은 지난 3월에 작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184만 가구 중 수급기준을 충족한 149만 가구를 선별했고, 이중 심사를 완료한 107만 가구에 이날 지급했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35만 가구는 오는 15일과 19일 지급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국세청은 올해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작년보다 근로장려금을 한 달 이상 앞당겨 지급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반기분 근로장려금 수급자는 연간 장려금의 35%에 해당하는 액수를 받고 다음 해 9월에 실제 연간 소득을 반영해 정산하게 된다고 합니다.

 

국세청 무료회계프로그램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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