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종합소득세
오늘은 퇴직금 종합소득세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직장을 다닌다면 연말과 중간시즌에 정산을 하게 되는데, 이때 종합소득세도 같이 신고를 하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일을 하시는 직장인분들에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납부기간은 5월부터 8월말까지이며 신고기간은 5월부터 6월 1일까지이니 이 부분 참고해서 저도 신청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5월에 일찍 신고를 해서 8월까지 낼 부분의 세금을 모아 내면 되니 때문에 미리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은 것이죠. 넉넉하게 시간을 주는 편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세금폭탄에 맞는 느낌보다는 얼마만큼 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저로써는 더욱 자세히 공부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 같습니다.
퇴직금 종합소득세 관련하여 마지막으로는 기타소득이 300만원 이하이면 원천징수로 종결되며, 소득세 신고시에는 합산하지 않고 신고가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1년동안 소득에 대해 합산해 소득공제를 차감한 금액이 종합소득 과세표준에 적용하게 됩니다. 매출액에 대해 세율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소득에 대한 부분에서 비용을 차감해 소득금액을 산출한 후, 6가지의 소득금액을 합산해 소득공제를 차감한 과세표준에 세율을 적용해야 종합소득세 산출세액이 나온답니다.
회사를 다니는 분들은 회사에서 알아서 본 세금을 신고할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하라고 하는대로 진행하면 어렵지 않게 이를 진행할 수 있죠. 문제는 개인사업자 분들이나 프리랜서분들인데요.
이분들은 개인이 직접 신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분들의 경우, 간편장부 대상자에 해당되는데요. 소득에 따라서 간편장부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을 수 있으니 홈텍스에서 확인하고 신고하면 되겠습니다. 확인방법은 홈텍스에서 조회/발급 메뉴로 들어간 다음, 종합소득세 신고도움 서비스 메뉴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신고해야 하는 년도를 선택하면 기장의무구분이 뜨는데요. 여기서 내가 어떻게 분류되는지 알아보고 신고하면 되겠습니다.
올해부터는 신고 간소화제 도입에 따라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발송된다고 합니다. 모두채움신고는 신고서에 수입금액과 납부세액이 함께 기재되어 영세사업자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고 합니다. 해당 납세자는 별도의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만 납부해도 신고가 완료 된 것으로 인정된다고 합니다.
통합당의 표결 불참 속에 의결된 개정안은 내달 4일까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5배 달해내년 양도세·고소득자 세율 인상세법개정으로 의존도 더 높아질듯근로자와 개인사업자들이 부담하는 근로·종합소득세와, 부동산 등의 양도차익 등에 과세하는 양도소득세 등 소득세에 대한 국세 수입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져 그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30%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는 기재부가 지난달초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수정한 세입 예산안에 따른 것으로, 소득세 비중이 30%를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퇴직금 종합소득세 더 알아보면 한 공무원은 포상금이나 건강진단비가 원천징수 대상이라는 안내를 받은 적이 없다면서 과세 대상이라고 해도 지난 6년 동안 눈 감고 있다가 뒤늦게 내라는 국세청의 행태에 화가 치민다고 분개했다고 합니다.
노조 관계자는 보육료나 건강검진비는 공무원 개인 계좌로 받는 것이 아니라 건강검진 병원이나 어린이집으로 사용자가 직접 송금하기 때문에 근로소득으로 보기 어렵다면서 종합소득세 부과 대상이 아닌 것까지 부과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시는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위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다양한 납세 편의제도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고 합니다.
슈퍼 여당이 맞이할 국회에서 별다른 저항 없이 정부안이 통과되면 한국의 명목 최고세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동 7위까지 상승한다고 합니다. 분리 과세되는 양도소득세를 제외하고 근로·종합소득세만으로 과표가 10억원을 넘는 납세자는 이 가운데 1만1000명(상위 0.05%)가량이라고 합니다. 과표가 30억원인 납세자는 현행 제도에서는 소득세 부담액이 12억2460만원이지만 개편 후에는 6000만원 증가한 12억846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상 퇴직금 종합소득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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